거칠고 날카로운 사운드의 런던 일렉트로닉 듀오!
Nursery Of Naughtiness!! 2011년 마지막 싱글!
Nursery Of Naughtiness(너셔리 오브 노티네스)는 영국 런던 출신 프로듀서 Alastair Dawson (앨리스터 도슨)과 Gavin Whyte(개빈 화이트)가 결성한 일렉트로닉 듀오로 극도로 날카로운 사운드로 뇌관을 자극하는 일렉트로 댄스뮤직을 추구하는 프로젝트이다. 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는 The Prodigy와 Aphex Twin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것만 봐도 그들의 음악 세계가 거친 브레이크비트부터 오묘한 엠비언트 사운드까지 종횡무진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을 들려주고 있다. 국내에는 최근 디지털로 출시된 익셉셔날 레코드 싱글 콜렉션인 [Exceptional 12 Inch Collection Vol.2]에서 싱글 [The Wreckless EP]으로 첫 선을 보였다.
본 작 [Echo]는 Nursery Of Naughtiness(너셔리 오브 노티네스)의 2011년 마지막 싱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