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색소폰니스트 Benjamin Herman!!
그의 13번째 정규작이자 네덜란드 재즈 선구자
미샤 멩겔베르그의 곡을 재해석한 두 번째 작품!
2009년 North Sea Jazz Festival 라이브 실황이 담긴
스페셜 에디션!!
Benjamin Herman (벤자민 허먼)은 런던 태생의 네덜란드 출신 대표적인 베테랑 재즈 색소포니스트로 15년 넘게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재즈 밴드 New Cool Collective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12살때 색소폰을 처음 잡은 그는 13살때부터 프로페셔널 클럽 Circuit에서 연주하기 시작하며 색소폰의 신동이라는 칭호를 듣게 된다. 이후로 수년간 여러 재즈그룹에서 활동해오다가 자신의 재즈 밴드 New Cool Collective를 결성하며 지금껏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1997년 첫 솔로작을 발표 이후로 꾸준히 솔로활동로 이어오고 있다.
본 작 [Hypochristmastreefuzz (Special Edition)]는 Benjamin Herman (벤자민 허먼)의 13번째 정규작이자 네델란드 아방가르드 재즈 선구자이자 피아니스트 Misha Mengelberg (미샤 멩겔베르그)의 곡을 재해석한 두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본 스페셜 에디션은 2009년 North Sea Jazz Festival에서 라이브로 레코딩된 패키지가 추가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