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 가는 2011년 12월 28일!
2012년의 문을 열고, 새해의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로운 퍼포먼스로 무장한 강력한 신인이
등장한다.
바로 MELLOW:D(멜로디)!
국내 연예 기획사 신인들의 트레이닝을 맡아 진행할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그녀가 드디어 자신의 앨범을 들고 세상에 발을 딛게 되었다. 지난 4년간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퍼포먼스와 함께 다가오는 2012년을 그녀의 해로 만들기 위하여 달리고 있다.
그녀의 퍼포먼스를 위하여 세계 최고의 B-Boy 퍼포먼스 크루인 T.I.P(대표 황대균)가 그녀와 모든 안무와 무대를 함께 장식할 예정이며 앞으로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라고 한다.
2011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류 페스티벌에서 이미 쇼케이스를 열어 해외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국내 팬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단 한번의 프랑스 파리 쇼케이스를 통하여 이미 프랑스 파리에는 그녀의 팬클럽까지도 형성이 되어 있다고 한다.
원래 뛰어난 가창력으로 비욘세 못지 않은 실력을 지니고 있지만 이번 첫 싱글에서는 가창력 위주의 곡보다는 퍼포먼스 위주의 곡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일단 잡아 놓으려 한다고 제작사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의 윤진혁 대표는 이야기 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셔플 댄스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타이틀곡 BOWWOW(바우와우)와, 음악은 세계적인 트랜드의 팝 스타일이지만 대중에게 옛날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토끼춤이 있는 TALK/WE(토끼)를 담아 대중에게 선보인다. 또한 아웃트로 트랙에 앞으로 다음 앨범에 담길 곡들을 영화 예고편처럼 담아 놓아서 다음 앨범에 대한 대중의 기대까지도 유도하는 등, 싱글앨범답지 않은 앨범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이자 프로듀서인 BABY JIN(윤진혁)이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고, Mellow:D(멜로디)도 함께 작사, 작곡을 서포트 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그녀의 이름인 Mellow:D처럼 곡의 전반적인 멜로디 진행을 알아서 만들 만큼 이미 실력적으로 완성이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제 남은 것은 세상을 향해서 그녀의 음악을 들려줄 일만 남은 것이다.
2012년 새로운 시대에 또 한 명의 스타 탄생을 기대해 봄 직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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