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이 들려주는 애절한 발라드
사랑에 관한 수많은 느낌들을 노래한다
그 두 번째 프로젝트 <빛이 사라지던 날 (부제:안돼)>
간미연이 들려주는 이별느낌
작곡가 ‘구자경X호승’과 함께 한 간미연의 러브 프로젝트 2탄
지난 여름,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느낌 “사랑은 마냥 좋은 것” 이라는 ‘Feeling Project #1 Good Love (Feat.서준)’ 을 발표했던 간미연이, 두번째 프로젝트로 프로듀서 ‘구자경&호승’과 함께 애절한 발라드인 Feeling Project #2 ‘빛이 사라지던 날 (부제:안돼)’ 을 발표한다.
이번 곡 ‘빛이 사라지던 날’ 의 작곡가인 ‘구자경X호승’은 2009년 크라운제이의 ‘Too much, Fly boy’의 프로듀서로서 버라이어티 ‘우리 결혼했어요’, ‘스친소’등에 출연하며 독특한 제스쳐와 스타일로 3만원이라는 닉네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부터 손담비, 린, 에릭, 크라운제이, 서인영, 달샤벳 외 다수의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OST 4minute의 “뻔뻔한 거짓말” 작곡, DJ DOC의 ‘김창렬’이 대표로 있는 ENT102의 총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그 두 번째 느낌 ‘사랑…그리고 이별’ <빛이 사라지던 날(부제:안돼)>
‘Feeling Project’의 두 번째 ‘빛이 사라지던 날’ 은 사랑하던 사람과의 애뜻한 사랑, 그 사랑 뒤의 이별을 노래한 곡이다. 더 노력 하겠다고 해도 더 잘하겠다고 애원해도 마음을 돌릴 수가 없어서 더 힘들어 하기전에 냉정해 지겠다고 말하는 노래이며, '어둠속에 빛이 사라지던날'이라는 가사에서 말해주듯 이별의 허무함과 미안함이 간미연의 슬픈 목소리와 잘 어우러진 슬픈 발라드 곡이다.
또한, 간미연은 애틋한 사랑 후의 이별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어쿠스틱한 악기들 및 아름다운 현 선율로 ‘빛이 사라지던 날’ 을 들을 때 애절한 감성에 푹 빠질 수 있게 부르려고 노력했다.
Feeling Project #1 에서는 달콤한 사랑 느낌을 선보였던 간미연, 사랑은 마냥 달콤한 것이 아니라는 두 번째 느낌 ‘빛이 사라지던 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