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듯 맑고 평온한 음악을 그려내는
뉴에이지 뮤지션 캔버스(Canvas)의 두번째 싱글, [Moon]
타이틀곡 [달빛의 노래]는 달이 빛나는 밤에 떠나간 사랑한
연인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두번째 트랙 [동백꽃이 필때면 (Piano Ver.)]은 지난 10월
발매된 첫번째 싱글, [The Memorize]에 수록된 동명곡 피아노
버전이다.
2012년을 활짝 여는 캔버스(Canvas)의 음악은 이제 시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