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Rhy美)의 새로운 싱글 앨범
언제나 그러하듯이 경험담을 기초하여 가사를 썼고 후배이자 형제같은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는- 래퍼 Fatson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신나지만 슬픈 이별곡 흔한말과 오래된 사랑과의 우연한 만남을 그린 수원시 우만동. 강한 비트로 떠난 여자를 증오하는 끝.그리고..
총 세 곡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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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라미(Rhy美)의 새로운 싱글 앨범
언제나 그러하듯이 경험담을 기초하여 가사를 썼고 후배이자 형제같은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는- 래퍼 Fatson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신나지만 슬픈 이별곡 흔한말과 오래된 사랑과의 우연한 만남을 그린 수원시 우만동. 강한 비트로 떠난 여자를 증오하는 끝.그리고.. 총 세 곡으로 구성되었다.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