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소녀 <어제> 1ST Single ‘Beautiful Days’ 발매
명랑하고 깜직 발랄한 소녀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첫 번째 싱글을 발매하는 ‘어제’는 웃음 가득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담은 음악들을 만들고 들려주고자 첫 싱글 앨범 ‘Beautiful Days’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리고 이제 그녀의 깜찍 발랄, 행복 음악을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날이 되었다.
첫 앨범의 타이틀 곡 ‘Beautiful Days’는 그녀를 담은 곡이다. 장난기 많은 모습과 천진난만함을 담은 음악으로 행복한 하루 일상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두 번째 곡 ‘햇살 한입 사랑 두입’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발랄한 소녀의 모습이 아닌 수줍고 행복한 느낌의 소녀가 된 듯 하다.
사랑이라는 것이 행복이 되며 입가에 웃음짓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어제’ 1ST 싱글 앨범 ‘Beautiful Days’를 기분 좋고 행복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