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개국작<총각네 야채가게> OST Part2 “전부이니까“ 공개!
머리보다 가슴으로 사랑하는 남자, 태양(지창욱)의 테마곡
여자 주인공 진심(왕지혜)을 향한 남자 주인공 태양(지창욱)의 고백을 담은 남자주인공 테마곡 “전부이니까”가 드디어 공개된다. 가슴이 뜨거운 남자 태양, 그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을 표현한 “전부이니까”는 지난 4회 방송에서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앞으로 남녀주인공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격 공개 된다.
매력적인 보이스, 명품 보컬리스트 나윤권 참여
최고의 보컬리스트 나윤권이 <총각네 야채가게> OST를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전부이니까”는 부드러우면서도 짙은 남성미가 느껴지는 발라드 곡으로 간결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나윤권의 보컬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 됐다.
지난 연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이슈가 되기도 한 나윤권은 ‘기대’, ‘나였으면’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등의 곡을 통해 그만의 음색과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태양의 간절하고 뜨거운 사랑을 노래한 이 곡은 최근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박강일 작품이다. 박강일 작곡가는 효린이 부른 “내겐 너니까”로 OST 음원 차트 1위를 하는 등 최근 다양한 작업을 통해 새로운 스타 작곡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곡 “전부이니까” 또한 올 겨울 수많은 남자들의 애창곡으로 불려질 것으로 예감된다.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의 음악은 패션 70’s,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나라’ ‘제빵왕 김탁구’ 등 최고의 드라마 OST 음악감독으로 불리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맡고 있다.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인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드라마이자,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쉼 없이 도전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인생 드라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채널A(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를 통해 매주 수, 목 저녁 8시 50분에 시린 겨울, 젊음의 생생한 열기가 시청자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