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Tech House!!!! Jazz, Blues, Swing, Funky와 일렉트로닉의 만남!!
작년에 국내 발매된 ‘Those Dancing Days’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Monkey Safari(몽키 사파리)’의 ‘Boogeyman’은 그들의 곡 중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곡 중 한 곡이며,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일렉트로닉 음악과는 어울리지 않을 듯한 Blues, Funky, Swing과 Jazz를 바탕으로 실험적이면서 개성있 는 그들만의 음악적 성향을 한껏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특히 펑키함과 스윙느낌의 브라스와 현악기 사운드가 그루비하면서도 묵직한 그들의 음악에 대한 진중함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과 어울려 일종의 월드테크하우스(World-Tech-House) 음악으로 하우스 음악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다.
‘Monkey Safari’는 Jazz, Swing, Blues, Funky, Hop-Hop등 다양한 음악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원시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리듬감과 발칸음악등에 접목 시키며, 항상 그들만의 새롭고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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