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스러운 그녀가 참여한, 바보상자 TV의 [내겐 오직 한사람]
사람들에게 바보상자라고도 불리우는, 삶에 있어 절대 없어서는 안될 존재. 그 이름 TV.
한번 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프로젝트 앨범 TV가 디지털 싱글 [내겐 오직 한사람] 을 발매했다.
흔하지만 독특한 이름을 지닌 프로젝트 TV의 첫번째 앨범은 아메리카노 스러운 아메리카노가 참여를 해주었다. 그녀는 한참 주목받고 있는 발라드 걸그룹의 메인보컬로써 "흰눈이 천사처럼 내려와", "천천히 떠나", "별님의 선물" 등등 솔로로써도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여성싱어이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매력이지만 따뜻하고 감성적인 발라드에서도 편안한 음색으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 아메리카노가 TV의 첫번째 앨범의, 첫번째 싱어가 되었다.
타이틀 곡 [내겐 오직 한사람]은 누구나 한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게 하는 멜로디로써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노래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편안하고 감미로운 발라드를 추구하는 프로젝트 앨범 TV의 타이틀곡은, 언제나 따뜻함을 전해주는 서정적인 작곡가 필승불패가 작곡을 해주었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기타선율의 감미로운 멜로디에 마음을 설레이게 해주는 예쁜 가사가 더해져 더욱 듣기 좋은 앨범을 만들어주었다.
실력파로써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메리카노와 작곡가 필승불패가 만나 높은 완성도의 앨범을 만든 이번 프로젝트 TV의 [내겐 오직 한사람]. 사랑에 빠진 여성들의 설레임을 그대로 간직한 노래이기에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색다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될 프로젝트 TV의 앨범은 계속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것으로 예고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