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de A | ||||||
|---|---|---|---|---|---|---|
| 1. |
| 2:32 |
|
|||
|
한가락 비켜나온 여자의 순정이기에
이토록 긴 세월에 그리움만 젖어왔오 절망의 뒤안길에 슬픈 사랑 가슴에 안고 고독한 인생길을 외로이 나만 홀로 걸어갑니다 돌아와주시리라 믿었던 임이 였기에 그 소망 이룰 날만 빌고 빌고 살아왔소 아빠를 만나면은 눈물 속에 꽃이 피련만 애태워 아픈 가슴 그래도 나에게는 절망은 없다 |
||||||
| 2. |
| 2:24 |
|
|||
| 3. |
| 1:24 |
|
|||
| 4. |
| 1:49 |
|
|||
| 5. |
| 3:07 |
|
|||
| 6. |
| 1:31 |
|
|||
| 7. |
| 2:18 |
|
|||
| 8. |
| 2:50 |
|
|||
| 9. |
| 2:42 |
|
|||
| 10. |
| 1:41 |
|
|||
| 11. |
| 2:56 |
|
|||
| 12. |
| 1:4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