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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밤하늘 둥근 달에 그리움을 달래며 지금은 만나봐도 남남인줄 알지만 지나간 한 시절을 허공 위에 그리며 아- 떠나도 마음만은 소식을 묻습니다 2. 푸른물 파도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지금은 얼굴마저 잊으신 줄 알지만 나 여기 삽니다고 허공 위에 웃으며 아- 떠나도 마음만은 기별을 전합니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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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둥근달의 그리움을 달래며
지금은 만나봐도 남남인줄 알지만 지나간 한시절을 허공위에 그리며 아~~떠나도 마음만은 소식을 묻습니다 구름은 파도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지금은 얼굴마져 잊으신줄 알지만 나여기 삽니다고 허공위에 웃으며 아~~떠나도 마음만은 기별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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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오는 바닷가에 시름을 잊고
뱃고동 울어대는 군산항 부두 말없이 찾아오는 임 실은 배냐 사랑이 남고 남아 정다운 항구 갈매기 울어 울어 나를 반기네 아---- 금강 나그네 저무는 바닷길에 시름을 싣고 뱃고동 울어대는 군산항 부두 말없이 떠나가는 임 실은 배냐 사랑은 남고 남아 못 잊을 항구 갈매기 우는 소리 나를 달래네 아---- 금강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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