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감성으로만 이루어진 7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필승불패 프로젝트 7 [나만을 위한 사람] 발매.
필승불패만이 가진 특색으로 필승불패다운 음악을 발매하고, 필승불패다운 노래를 전해주는 프로젝트. 필승불패 프로젝트가 일곱번째 이야기를 전해주려 [나만을 위한 사람]을 발매했다.
필승불패 프로젝트는 첫번째 이야기부터 여섯번째 이야기까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여러 가수들과 함께 꾸준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해 오면서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대중들과, 그의 노래를 부른 가수를 좋아하는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H-유진, 태사비애, 고은, 리디아, 비비안 등 각자 다른 색깔의 그들이 필승불패와 함께 작업을 하면서 그들의 보컬 색도 더 짙어지고 필승불패의 특유 감성적인 멜로디도 더 부각을 시켜주면서 서로간의 장점만을 살려주는 음악을 만들어왔다. 그래서 인지 꾸준한 인기를 받으면서 대중들에게 즐거움 가득한 음악을 계속 들려주고 있다. 특히 여섯번째 이야기인 가수 리디아가 참여한 [반쪽이 되어줘요]는 발매된 지 한달이 지났음에도 모바일 상위권에 아직도 머무르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는 걸 증명해주고 있다.
이번 일곱번째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 가수는 [여자라 그래]를 발매했던 신인 제이데이가 맡았다. 이번 앨범 [나만을 위한 사람]은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사랑에 빠진 수줍은 여자의 마음은 어쩌면 흔할 수 있겠지만 필승불패만의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에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덧붙여져 듣는 사람모두 괜히 설레이게 만드는 노래로 완성시켰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섬세한 멜로디의 선율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필승불패 프로젝트. 이번에도 또 한번 아름다움을 포장해 올 겨울, 모든 대중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끈임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필승불패 프로젝트의 이번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보는 게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