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 힙합씬과는 전혀 다른
독자적인 사운드스케잎을 구축해가고 있는
그라임의 갓파더 Wiley!!
2011년 정규작 [100% Publishing] 발표 6개월만에
또 다른 풀랭쓰앨범! 2012년 신작 [Evolve Or Be Extinct]
Wiley (와일리)는 영국 런던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랩퍼 Richard Kylea Cowie의 활동명으로 원래 정글, 드럼앤베이스, UK 개러지씬에서 활약해오다가 21세기 초 이스트 런던에서 파생된 장르 그라임 (Grime)의 선구자이자 갓파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그라임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인물이 된다.
본 작 [Evolve Or Be Extinct]는 2011년 브리티쉬 힙합씬의 완벽한 기대작 [100% Publishing]를 내놓은 Wiley (와일리)의 6개월만에 발표한 또 다른 풀랭쓰앨범이자 2012년 신작으로 천재 다작 프로듀서라고 불릴 정도로 브리티쉬 힙합씬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