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되어 버린 내일이 찾아온다는 느낌…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시간들…
이별의 슬픔보다 찾아올 내일이 혼자라는 생각에 가슴이 더욱 아프다.
피아노애플(Piano Apple)이 처음으로 전하는 메시지 ‘A Cry Of Pain’
어떤 이별도 아프지 않은 것은 없다. 그리고 이별이 동반한 또 다른 아픔에 다시 한번 가슴이 무너진다. 이번 피아노애플(Piano Apple)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이별에 대한 아픔이 아닌 이별이 가져다 준 또 다른 아픔들을 이야기 한다.
타이틀 곡 ‘혼자가 되어버린 내일’은 다시 찾아오는 내일이 혼자라는 사실에 아픔을 간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 곡 ‘그대 이름은 아픔’ 은 그 사람만 생각해도 아프고 그 사람만 소식만 들어도 아픈 것은 아마도 그 사람이 아픔 그 자체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피아노애플(Piano Apple)이 처음으로 전하는 메시지 ‘A Cry Of Pain’가 듣는 이들의 감성을 끌어 올릴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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