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에서 80년대의 펑키 그루브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현하는 펑키브레이크 아티스트 BadboE!
“One Of Those Days EP”!!
통산 두 번째 정규 앨범에서 컷팅된 첫 싱글!
레게 엠씨 MC Coppa와 함께 한 매력적인 사운드!
BadboE는 덴마크 출신의 아티스트로 어려서부터 혼자 자신의 작업실에 틀어박혀서 곡 작업을 하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한다. 취향의 변화에 따라 트랜스, 하드코어, 드럼&베이스, 트립합에서 브레이크비트까지 두루 섭렵하게 되었는데 이렇듯 여러 장르들을 경험하면서 결국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이 펑키브레이크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는 펑키브레이크를 주특기로 하는 비슷한 성향의 여느 아티스트들과 마찬가지로 주로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의 올드스쿨 훵크에서 많은 영향과 영감을 받아 훵크 음악들에서 커팅하여 얻은 소스들을 적절하게 믹싱하고 또 여기에 현대적이고 새로운 감각의 그루브를 첨가하면서 탄생하는데 그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이라면 종종 이렇게 만들어진 비트에 80년대 올드스쿨 랩뮤직의 벌스나 훅을 다시금 믹스함으로써 올드스쿨 힙합적인 뉘앙스를 보다 짙게 하면서 트랙 자체에도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결국 그의 음악엔 굉장히 미국적인 60~70년대 훵크의 원초적인 그루브와 영국 스타일의 펑키브레이크, 80년대 올드스쿨 힙합, 고국 덴마크 힙합의 특징적 요소들이 모두 녹아있다.본 작 “One Of Those Days EP”는 곧 발매를 앞두고 있는 아티스트의 두 번째 정규앨범에서 첫번째로 컷팅되어 선보여지는 최신 EP 앨범으로 레게 엠씨 MC Coppa와 함께 한 곡으로 아티스트 특유의 펑키 브레이크 스타일에 레게 스타일을 더한 ‘One Of Those Days’와 소울풀한 올드스쿨 펑키브레이크 ‘Make It Happened’를 수록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