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음악시장을 주도해나갈 트렌드 선언, “Wonderland” 개봉박두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의 정규앨범 [Wonderland]
[Wonderland]앨범은 세계음악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렉트로니카, 힙합 장르에서 20명이 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스티브 아오키의 지휘아래 합심해서 탄생한 기념비적인 앨범이다.
전세계에 셔플댄스를 유행시킨 LMFAO와 Black Eyed Peas의 천재프로듀서 Will. I. am (이 앨범에는 [[[Zuper Blahq]]]라는 예명으로 참여했다), 21세기 힙합계의 지배자 Lil Jon을 비롯하여, Chiddy Bang, Laidback Luke, Rivers Cuomo, Wynter Gordon, NERVO, Nayer, Blaqstarr & Kay, Angger Dimas, Lovefoxxx, Kid Cudi & Travis Barker, Rob Roy 까지 총 20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핵폭탄급 위력을 품어내고 있다.
스티브 아오키는 이미 “I`m In The House”, ”“Turbulence”, “Earthquakey People”, “Ladi Dadi” 그리고 Afrojack과 함께한 “No Beef” 등으로 파티&페스티벌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절대적인 뮤지션이 된 인물이다.
이토록 싱글 앨범 만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던 스티브 아오키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창조적인 작업을 통해 완성된 정규앨범 Wonderland를 공개한다.
가장 주목 받는 곡은 [Livin’ My Love]다. 파티계의 괴물로 불리는 스티브 아오키가 셔플댄스를 전세계에 히트시킨 LMFAO와 섹시여성보컬 Nervo를 만났다. 더욱 신나고 파워풀해진 셔플링을 선사해줄 것이다. 누가 뭐래도 2012년 셔플은 “Livin’ My Love”다!!!
두 번째로 [Emergency]는 LMFAO의 “Shot”이라는 곡에 피처링을 담당했던 Lil Jon과 함께한 작품이다. Lil Jon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와 스티브 아오키의 일렉트로 헤비메탈이 혼합되어 있으며 강렬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세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Dangerous]도 놓쳐서는 안될 곡이다. 이 곡은 Will. I. am의 새로운 자아인 [[[Zuper Blahq]]]가 맡았다. 그의 새로운 자아와 스티브 아오키가 만나 탄생한 노래도 다크호스이다.
제목에서 눈에 띄는 곡이 있다. [Steve Jobs]라는 곡이다.
이미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 애플 전 최고경영자(CEO)가 세계적인 DJ & 프로듀서인 Steve Aoki의 음악으로 환생했다. 기존 일렉트로닉 음악이 가지는 기계적인 전자음에 예술적 감각을 접목시켜 탄생한 이 곡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 설립 후 만들어낸 70~80년대 초창기 컴퓨터가 가지는 효과음을 곡에 사용하여 이슈화가 되고 있다.
Wonderland에 수록된 모든 곡이 장난이 아니다. 준비가 되었는가? 정말 미칠 준비가 되었는가? 좋다. 그럼 지금부터 달려보자. Let`s G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