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토록 잊지 못할 그녀의 사랑스런 보이스 '리디아'. 또 한번의 사랑을 들려줄 그녀의 사랑 이야기. 가슴에 설레임을 한껏 주는 사랑스런 보이스가 매력인 그녀 리디아가 다시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잔잔하면서 아름다운 멜로디의 감미로운 러브송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는 그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로 그 동안 그녀의 노래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또 한번의 설레임을 가득 전해줄 수 있는 앨범이다.
그동안 리디아의 이름을 걸고 참여한 모든 앨범이 모바일 순위 상위권에 오래토록 머물면서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새긴 리디아는 이번 노래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도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더욱 러블리한 앨범을 완성 시켰다. [필승불패 프로젝트 6 - 반쪽이 되어줘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는 좋은 사람 같아요] 등 리디아의 목소리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을 선물해주는 작곡가 필승불패가 이번 역시 감미로운 러브송을 작곡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는 많지만 수줍음 가득하고 쉬이 듣지 못할 편안하고 예쁜 보이스 컬러의 리디아의 색깔로 입혀진 사랑노래는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마법을 부린다. 이번 앨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도 또한 따뜻하고 부드러움으로 더 많은 팬들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