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반짝반짝 빛나는 별 ★ STELLAR(스텔라)
파격변신 4인조 걸그룹 STELLAR(스텔라), 더 새롭게 더 반짝반짝 빛나다.
음악과 패션, 그리고 스타일에 있어서 더욱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변신을 시도한 4인조 걸그룹 스텔라(가영, 민희, 효은, 전율)가 돌아왔다.
2011년 8월 데뷔곡 ‘로켓걸(ROCKET GIRL)'로 데뷔, 동시에 많은 이슈를 불러모으며 화제의 신인으로 급부상한 스텔라가 팀을 재정비해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밴드부 보컬 출신의 청순한 외모를 가진 효은과 무용전공으로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진 민희가 합류하며 팀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진 스텔라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타작곡가 김도현 - 에릭, 다시 한 번 뭉쳤다.
스텔라의 신곡 ‘UFO’는 스타 작곡가 김도현과 에릭이 또 다시 손잡고 탄생시킨 곡이다. 스텔라의 가능성을 보고 다시 한번 이들을 위해 곡을 쓴 김도현 작곡가와 이번앨범역시 프로듀싱을 맡은 에릭은 스텔라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고 있다.
타이틀곡 ‘UFO'는 세계적인 탑 뮤지션들이 추구하는 일렉트로닉하우스를 베이스로 한 댄스곡에 멜로디를 더해 듣는 이들로 하여금 흥겨움을 북돋아 주며, 에릭의 피쳐링이 더해져 곡의 느낌을 살려주고 있다.
또한 이 곡은 김도현 작곡가가 유럽, 미국 등지의 유명 뮤지션, DJ들과 온라인상에서 음악배틀을 벌이는 과정에서 인정받은 트랙을 기반으로 스텔라에게 어울리게 재편곡한 노래이다.
스텔라의 UFO는 기존 아이돌 음악스타일과는 다른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어 색다르고 신선하다는 평이다.
신화멤버들의 전폭적인지지 - 에릭의 프로듀싱, 전진의 뮤직비디오 우정출연
스텔라의 프로듀서로 나선 에릭, 뮤직비디오 출연을 먼저 제의한 전진 뿐 아니라 같은 연습실 사용으로 틈틈이 스텔라의 트레이닝을 지켜보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스텔라를 향해 신화멤버들이 끝없는 후배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뮤직비디오 감독 홍원기, 스텔라의 색을 영상에 담다.
수 많은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있는 자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스텔라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데뷔곡 ‘로켓걸’을 연출한 경험이 있는 홍원기 감독은 새롭게 바뀐 스텔라에게 또 다른 색을 찾아 영상에 담아내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멜로 연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연기력과 비주얼을 영상을 통해 극대화 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