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Love Love Love]
드라마 ‘토지’, ‘눈꽃’, ‘쾌걸춘향’ 등에서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 김윤이 5년 만에 새로운 앨범 [Love Love Love]을 들고 찾아왔다. 김윤은 10대 초반 중학교 시절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데뷔앨범 [Remember]의 모든 곡을 스스로 작곡, 편곡 그리고 프로듀싱을 했다.
또 드라마 ‘토지’에서 애절한 해금곡의 작곡자로, ‘쾌걸춘향’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젊은 천재 음악가이다.
2003년 발표한 데뷔앨범 [Remember]와 두 번째 앨범 [Dreaming In The Blue Sky]에서 탁월한 멜로디 감각과 아름다운 서정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윤이 5년 만에 선보이는 피아노 앨범으로 사랑하는 연인들의 풍경이 아름답게 그려지는 앨범이다.
첫 곡 Morning Coffee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가벼운 아침 햇살에 눈을 뜨며 함께 맛보는 모닝 커피의 달콤한 시간을 담아내고 있고 타이틀 곡인 두 번째 곡 Love Love Love는 사랑의 감정을 편안한 피아노 선율에 작은 풍경화처럼 펼쳐 보이고 있으며 세번째 곡 Melody For Image는 특별한 사람을 향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며 마지막 곡 Little Candle Light은 작은 촛불 아래 하루를 마감하는 연인들의 풍경을 담아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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