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 대한 그리움, 추억, 변화, 그리고 사랑...
가로수길을 테마로한 프로젝트 앨범 “그 길...가로수” 첫 번째 이야기. “가로수 길”
첫 번째 이야기 “가로수 길”은
슈퍼스타K2 김지수의 "어린 아저씨"와 허각의 "My Heart" 작곡가인 박승빈, 영화 쩨쩨한 로맨스ost “쩨쩨송”을 작곡한 Rock9C가 공동작곡하고 가로수길러 Steve H와 미니앨범 “Light Tower"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박소윤이 공동작사한 곡이다.
가로수 길을 노래한 박소윤은 지난 5년간 일본 도쿄에서 음악생활을 하며 일본 인디씬에서 인지도를 넓혀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던 실력파 뮤지션이다. 지난 해 한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둥지를 틀고, 올해 1월에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한국에서의 활동에 신호탄을 알렸다.
“가로수 길”은 가로수 길에 대한 그리움과 옛 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들의 설레임 등을 고스란히 가사에 담아 한 폭의 동화 같은 이야기 만들어냈다.
가로수 길은 곧 기억하고 싶은 사람과의 추억이고, 옛사랑이며, 돌아가고 싶은 “가로수 길”이다.
앞으로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들려지게될 “그 길...가로수”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기다려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