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렌치팝 뮤지션 안군은 동남아시아 출신으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커다란 성공을 거두고 있는 여성 싱어송 라이터로 최근 2012년 유러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프랑스 대표로 발탁 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섹시한 외모와 허스키한 보이스 컬러 그리고 이국적인 에스닉 비트가 가미된 탁월한 음악성의 작품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함을 지니고 있으며 2011년 발표된 신작 역시 이러한 그녀의 매력이 뛰어나게 표출된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