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y Is Mine”의 모니카와 브랜디가 다시 한번 뭉치다!
그래미 어워즈 위너이자, 멀티 플래티넘 세일즈를 기록한 바 있는 모니카와 브랜디가 새로운 싱글 “It All Belongs To Me“로 새 역사를 쓰기 위해 다시 한번 스튜디오에서 뭉쳤다.
어셔,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의 곡을 쓴 Rico Love가 프로듀스하고 작곡한 중독성 강한 신곡은, 파워 보컬 두 여성의 최고의 히트곡이었던 “The Boy Is Mine“에 이어 14년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싱글이다.
당시 십대였던 모니카와 브랜디가 함께 불러 사상 초유의 히트를 기록한 “The Boy Is Mine“은 빌보드 싱글차트에 13주간 정상에 올랐으며,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R&B 퍼포먼스 듀오/그룹“ 부문을 수상하며, 1998년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곡으로 이름을 올렸다.
모니카와 브랜디의 환상 호흡이 빛나는 “It All Belongs To Me“는 4월 10일 발매가 예정된 모니카의 새 앨범 [New Life]에 실릴 예정이며, 아직 타이틀이 공개되지 않은 브랜디의 새 앨범에도 담길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