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조카이자 80년대 R&B 차트를 석권한 Rebbie의 아들인 Austin brown!!
잭슨 패밀리인 만큼 탁월한 음악적 세계의 진수를 보여준다!!
1985년 11월 22일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Austin Brown은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의 조카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이다. 4살 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았으며 고등학교 때부터는 밴드에 미쳐 기타와 베이스, 드럼을 배우며 모든 악기를 수준급으로 다루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2004년 Interscope Records와 계약한 후 왕성한 활동을 벌였으며 2010년 발매한 ‘Target Practice’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Rodney Jerkins가 제작에 참여해 더욱 큰 화제를 일으켰다. 에너지 넘치는 그루브 사운드가 매력적인 그의 음악은 80년대 R&B 차트에 두번이나 오른 그의 어머니인 Rebbie Jackson을 쏙 빼 닮아 마치 그녀의 ‘남자 버전’을 듣는 착각을 느끼게 한다.
2010년 발표한 데뷔 앨범 ‘85’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 곡 ‘Menage A Trois’는 요즘 유행하는 전자 사운드를 배제하고 상큼한 리듬과 소울적 창법으로 잭슨 패밀리로써 탁월한 음악적 세계의 진수를 보여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