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여류 하우스 디제이 Niki Belucci와
듀오 프로듀서 Antonyo & Andreas
클러버의 불금을 책임질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싱글
Niki Belucci (니키 벨루씨 본명: Pósán Nikolett)은 헝가리 출신의 하우스 DJ로, 보통 공연할 때 탑리스(Topless)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에로틱 하우스 DJ로 알려져 있다. 한편, Antonyo & Andreas (안토니요 & 안드레아스)는 헝가리 출신의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듀오로 원래 각자 DJ로 활동하다가 2010년부터 함께 팀을 이뤘다. Antoniyo는 헝가리에서 가장 잘 알려진 DJ중 한 명으로, 부다패스트의 인기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활동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4년 첫 번째 앨범 [Café Del Rio Summer 2004]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Andreas는 2002 DJ Trezor, DJ Jovanotti, DJ Catana와 같은 헝가리 유명 DJ들과 함께 작업하거나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본 작 [House Down]은 Niki Belucci (니키 벨루씨)와 Antonyo & Andreas (안토니요 & 안드레아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싱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