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데이'스러운 '설레임'가득 [사랑을 하는데 이유있나요?]
큐피트의 화살보다 더 높은 사랑고백 성공률. 바로 웨딩데이의 새로운 디지털싱글 [사랑을 하는데 이유있나요?]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고, 듣고싶은 노래만 쏙쏙 들려주는 웨딩데이의 노래가 또다시 발매되었다. 지난 1월 [사랑하는 그대에게 바라는 몇가지]로 세상에 웨딩데이를 알렸다. 각종 음악사이트와 모바일에서 상위권에 오래 머물며 인지도와많은 사랑을 받았던 웨딩데이는 이번에도 역시 기분좋은 설레임 가득 안고 대중들에게 찾아왔다.
첫번째 앨범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신인 루피나가 참여해주었다. 루피나는 [사랑을 시작해볼까요], 아메리카노와 함께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은 받고있는 신인여성보컬이다.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이번에도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해줄 러브송 [사랑을 하는데 이유있나요?]로 사랑을 고백하는 이들에게 큐피트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주길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