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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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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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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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들려준 그 흔한 얘기들
다 잘될 거라고 웃음 짓던 너인데 내게 약속한 늘 지켜 주겠다는 내 곁에 있겠다는 그것만도 행복 하단 건 너였잖아 바라기만 했던 나의 모습과 널 힘들게 한 무심했던 마음 니가 떠나고 이제 후회하는 이런 날 용서해줘요 Sometimes I cry, for you 그대 떠나고 홀로 지낸 하루가 너무나 힘들어요 잘 알잖아요 돌아와 그대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대를 놓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이제 그대뿐인 걸요 날 용서해요 오늘 그대와 함께 걷던 추억과 늘 편안하게 해준 그대미소 다시 생각나 또 울었죠 이젠 나를 안아 줄 수는 없니 참 바보 같죠 이제야 알아요 행복 했던걸 좋은 사람인걸 그때는 몰랐던 거죠 Sometimes I cry, for you 그대 떠나고 홀로 지낸 하루가 너무나 힘들어요 잘 알잖아요 돌아와 그대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대를 놓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이제 그대뿐인 걸요 그대 곁에 내가아닌 다른 그 사람 있다는 걸 알지만 돌아와 줄 순 없나요 이런 나의 모습 이기적이라 그렇게 느끼나요 하지만 그대 없인 난 힘든걸요 이젠 나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대를 놓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이제 그대뿐인 걸요 날 용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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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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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하기 힘든 이야기 이제는 우리가 끝내야 할 이야기 차라리 지워버릴 이야기 더 이상 미련도 남지 않은 이야기 처음엔 하기 힘든 이야기 이제는 우리가 끝내야 할 이야기 차라리 지워버릴 이야기 더 이상 미련도 남지 않은 이야기 수 많은 노랫속에 묻혀있던 말 하지 못한 약속 말 하지 못했던 지난 기억에 가둬 버린 상처 널 떠나 보냈던 지난 시간 속 남아 있는 습관들까지 숨길 수 없는 너와 나의 감정 그 안에서 또 다른 생각에 무너져버린 느낌 멀어져 가는 모습 속의 낯선 나의 마음 이렇게 지워 버린 기억이 이제는 흔적도 남지 않은 추억이 끝없이 흘려 보낸 슬픔이 더 이상 되돌아 볼 수 없는 상처들 수 많은 노랫속에 묻혀있던 말 하지 못한 약속 말 하지 못했던 지난 기억에 가둬 버린 상처 널 떠나 보냈던 지난 시간 속 남아 있는 습관들까지 숨길 수 없는 너와 나의 감정 그 안에서 또 다른 생각에 무너져버린 느낌 멀어져 가는 모습 속의 낯선 나의 마음 결국엔 지워 버린 이야기 더 이상 흔적도 남지 않은 이야기 다시는 할 수 없는 이야기 이제는 모두다 끝나 버린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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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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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밤 혹시 그가 나왔거든 내 얘긴 그에게 하지 말아요 나없이 그 사람 혹시 너무 미안해하면 그건 싫어요 견딜수 없어요 one day 그대를 첨 만날때처럼 someday 영화처럼 그댈 본다면 오늘 그 사람 표정에 대해 얘기해줘요 이젠 나와의 아픈 이별 지웠는지 이렇게도 유치한 나를 욕해도 좋아 하지만 쉽진 않은가봐요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어쩔수 없네요 그댈 잊을순 없는걸 알죠 2 one day 그대가 날 떠날때처럼 someday 거짓처럼 그댈 떠나면 오늘 그 사람 표정에 대해 얘기해줘요 이젠 나와의 아픈 이별 지웠는지 이렇게도 유치한 나를 욕해도 좋아 하지만 쉽진 않은가봐요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어쩔수 없네요 그댈 잊을순 없는걸 알죠 아무리 내 자신을 설득해봐도 그댈 잊을수는 없겠죠 처음 와줬던 봄날처럼 다시 돌아와줘 믿어요 이렇게도 유치한 나를 욕해도 좋아 하지만 쉽진 않은가봐요 나도 이런 내가 싫지만 어쩔수 없네요 그댈 잊을순 없는걸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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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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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에 혼자서 나 너 없이 나 혼자서
걷는 익숙치 않아 둘러보지만 아무 소용 없지만 한걸음씩 앞으로 내게 한걸음씩 어디로 난 가고 있는 건지 나조차 알 수가 없어 생각 없이(baby baby oh) 이 길로만(생각 없이 난) 걸어가면 난 널 볼 수 있다 믿었어 그 목소리 그 말투와 그 작은 두 손이 아직도 아직도 너무 그리운데 볼 수 없고(아직까지 볼 수 없었던 그런 나를 이런 나를) 만질 수 없고 널 찾을 수 없어 I got're be there remember day(지금까지 기다려왔던 나를 그런 나를) 사랑은 변한 거니 사랑은 순간이니 모두 장난처럼 들리는 말로 그땐 들리지 않았니 날 너무나 믿었던 거니 그래서 실망이 더 컸니 그렇다고 내 지난 일이 없어지진 안잖니 미안했어(그땐 몰랐었지)솔직하지(말하지 못했어) 못했던 건 날 떠날 것만 같았어 누군가 또 사랑하고 너 마음을 주고 또 다시 넌 다시 이별하게 되면 네가 그리워 너무 외로워 보고 싶어지면 You got're be there remember day 그 목소리 그 말투와 그 작은 두 손이 아직도 아직도 너무 그리운데 볼 수 없고(아직까지 볼 수 없었던 그런 나를 이런 나를) 만질 수 없고 널 찾을 수 없어 I got're be there remember day(지금까지 기다려왔던 나를 그런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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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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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day 기억속 어린 내 모습 마치 꿈처럼 환한 빛으로
내 여린 마음 이렇게 감싸고 Oh Everyday 두 눈을 감고 나는 생각해 넓고 푸른 하늘을 나는 저 천사의 모습을 항상 꿈꾸며 밝게 웃고 있는 내 모습 So beautiful~Um I'm happiness Yeah~ 너무나도 그리운 내 어린 시절의 풍경 나를 부르는 내게 들리는 무지개 언덕 너머 푸른새의 날개짓을 따라서 나는 날아가 나는 날아가 은하수 저편 건너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는 별 오 아이 헤이야아 아이야이야 오 아이 헤이야아 아이야 Oh Everyday 두 눈을 감고 나는 생각해 넓고 푸른 하늘을 나는 저 천사이 모습을 항상 꿈꾸며 밝게 웃고 있는 내 모습 아무도 가보지 못한 별 내 어린 시절의 풍경 나를 부르는 나를 부르는 내게 들리는 무지개 언덕 너머 푸른새의 날개짓을 따라서 나는 날아가 나는 날아가 은하수 저편 건너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는 별 오 아이 헤이야아 아이야이야 오 아이 헤이야아 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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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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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이른 아침에 홀로 예전생각에 문득 그냥 웃어 버렸어 이젠 지난 얘기라고 너무 멀어진 거라고 다가서긴 어려울 텐데 잊혀져 버린 건지 디뎌져 버린 건지 스스로 놀라워서 눈부셨던 그때가 너무나 꿈만 같아 말해줘요 그대도 그리워서 견디기가 힘들었다고 말해줘요 그대도 나만큼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해줘요 그대 내게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내 곁으로 돌아오고 싶었다고 2절 지워져 버린 건지 무뎌져 버린 건지 스스로 놀라워서 눈부셨던 그때가 아직도 꿈만 같아 말해줘요 그대도 눈을 뜨면 내 생각에 힘들었다고 말해줘요 그대도 나만큼 눈물 흘리고 있다고 말해줘요 그대 내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지 못해 기다리고 있었다고 조금만 솔직했었더라면 지금 이렇게 아프진 않을텐데 서롤 그리워하고 있네요 말해줘요 아직 사랑해 말해줘요 그대도 그리워서 견디기가 힘들었다고 말해줘요 그대도 나만큼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해줘요 그대 내게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내 곁으로 돌아오고 싶었다고 이른 아침에 홀로 예전생각에 문득 그냥 웃어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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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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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니가 떠나간 그 자리에 너의 기억들로 가득차 잊혀 지지가 않아 이렇게 i don't wanna let you go, please more, you never know 다시 돌아와 나에게로 [rap1] 돌아갈 수 없는걸 알잖아 넌 불만제로 어떤게 질리고 그런게 아냐 넌 눈먼 채로 사랑에 빠져 내 맘이 식어가도 모른 채로 달콤함은 사라졌어 코카콜라제로 묻지 말아줘 제발 간단하게 끝내 웃겨 내가 식어갈때쯤 넌 불이 붙네 원래 남자란 다 그런 족속이야 순간의 설레임을 착각해 니 가슴에 [bridge] 그리워 난 니가 너무 널 지울 수는 없는 걸 i wish you, i need you boy 다시 돌아와 줘 [chorus] [rap2] 매일 넌 투정부렸지 내 몸짓 행동 하나하나 무관심에 가득차 견디기 힘들다 모든 걸 다줬다 말하면 말할수록 지치는 날 모른채 그래 이제 그만 닫아버려 미완성된 소설책의 끝처럼 잘될거란 막연한 니 상상뿐 [bridge] [chorus] [chorus rap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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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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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해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은데
믿지 못해 떠나버린 너의 빈자리 습관처럼 널 기다리면서 잡히지 않는널 그려 보면서 난 멍하니 그저 멍하니 헛 된 기대만 허무한 웃음만 네가 다시 돌아올꺼라고 아직 날 사랑하고 있을꺼라고 말도 안되는 헛 소리만 중얼 거려 자꾸 아려오는 내 마음에 넌 하얀 안개처럼 사라져 가는데 잊지 못해 지울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잊지 못해 따듯했 던 너의 목소리 습관처럼 널 기다리면서 잡히지 않는널 그려 보면서 난 멍하니 그저 멍하니 헛 된 기대만 허무한 웃음만 네가 다시 돌아올꺼라고 아직 날 사랑하고 있을꺼라고 말도 안되는 헛 소리만 중얼 거려 자꾸 아려오는 내 마음에 넌 하얀 안개처럼 사라져 가는데 뒤돌아 볼 것 같은데 내게 돌아 올 것 같은데 기다리고 있는 날 잡을 것 같은데 하염 없이 울고 또 울어도 눈물이나 내 눈물에 가려 널 볼 수 없어 이젠 아니라고 내게 말해줘 내가 널 밎지 못하고 있는 거라고 말도 안되는 헛 소리만 중얼 거려 자꾸 가려오는 내 눈물에도 가슴 속에도 살아가는 너 인데 자꾸 아려오는 내 마음에 넌 하얀 안개처럼 사라져 가는데 부를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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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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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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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알고있죠 내곁에 그대가 있는 걸 기다렸죠 그대에게 이 말 전해주길 망설였죠 혹시나 그대 나와 다른 생각인건지 두려워 말 못했었죠. 난 참 바보죠. Verse2) 한 걸음씩 가까이 그대 곁에 가죠. 조심스레 오늘은 꼭 한마디 할게요. 웃고있는 그대는 이미 내 맘 알고 있는 건가요. 어느새 그대곁에 내가 서있죠. Sabi) 웃게할게요 ! 아껴줄게요 ! 다 잘할게요~ 그대는 내 곁에 있어요. 그거 하나면 되죠. I Love You 한 마디 진실하게 말하고 싶어 기다렸죠 수줍게 웃는 그댈 바라보면서 Verse3) 걷고있죠 그대와 같은 곳을 보며 웃고있죠 서로의 두 눈을 바라보며 행복하죠 그대가 내 곁에 있는 그 이유 하나로 다른 건 필요없죠 그 것 아나요. Sabi) 웃게할게요 ! 아껴줄게요 ! 다 잘할게요~ 그대는 내 곁에 있어요. 그거 하나면 되죠. I Love You 한 마디 진실하게 말하고 싶어 기다렸죠 수줍게 웃는 그댈 바라보면서 P.B) 매일 같이 그대에게 고백하고 싶어 사랑한단 한 마디론 부족해요~ Sabi) 웃게할게요 ! 아껴줄게요 ! 다 잘할게요~ 그대는 내 곁에 있어요. 영원히 Sabi) 함께할게요 ! 지켜줄게요 ! 사랑할게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요. 그거 하나면 되죠. I Love You 한 마디 진실하게 말하고 싶어 기다렸죠. 수줍게 웃는 그댈 바라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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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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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영은
서로에게 내뱉었던 가시돋힌 말들 기억을 지울만큼 내게 나쁜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 상처를 받더라도 난 괜찮아 Verse1 - 대광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마침내 평행을 이룬 감정의 저울 우린 같은 장소의 일부가 됐고 우린 같은 시간의 일부가 됐어 근데 요즘따라 이상해 사랑이 둔해졌는지 평소에 내 눈은 의무적으로 니 눈을 바라봐 내 눈빛이 네게 이별을 건네려나봐 Verse2 - 태민 난 내가 싫어했던 커피를 항상 시킬 때 항상 물었었지 왜 마시냐고 근데 지금 손에 잡힌건 니 손이 아닌 커피 sweety 마실 때 꼭 넣던 설탕까지 copy lady 달콤한 커피를 마시는 기분은 씁쓸해 밖으로 나와 멍하니 바다만 보고 걸었네 이상하게 내 앞엔 우리가 앉던 자리가 허전해도 아닌척해도 자꾸 시선이가 Hook1 - 영은 니가 떠나간 후로 그리움이 습관이 됬어 너는 어떻게 어떻게 나를 지웠니 거짓말로 널 대하는것도 이젠 변명이 안되 점점 멀어져 가는 널 보면서 울고있잖아 Hook2 - 소영 어떻게 버릴수 있니 우리의 추억 모두를 내게 돌아와 돌아와 붙잡고 싶은데 너없이는 살수가 없어 이렇게 끝낼수 없어 이런 내모습 알고있다면 돌아와 Verse3 - 대광 Sometimes I feel like solid 비내리는 날 홀로 걷는길 옅게 내리는 눈물로 흠뻑젖은 골목길 이것도 기억속에 꺼낸 추억의 한페이지일뿐 회상과의 건배 과거의 내게 질문을 해도 대답은 같아 널 붙잡으려고 용기를내고 싶지만 쉽지않을 거란걸 잘알아 네게 난 그저 한명의 조연이었던걸 Verse4 - 태민 같이 했던 모든 곳에 함께 했던 모든 일에 이제는 허전함이 너 대신 나를 반겨 한폭의 그림같던 기억속의 사진첩 넘겨봐도 (너란 색깔만 없어) 하지만 순간의 흔들림과 이기적인 그림 이미난 두손놓아 버린 냉정이란 글귀 자꾸만 빛바랜 그 사진의 흔적을 그린 이미난 두손놓아 버린 냉정이란 글귀 Hook1 - 영은 너없는 텅빈공간에 너의 그 많은 흔적들 너는 어떻게 어떻게 나를 지웠니 웃음으로 널 대하는것도 이젠 자신이 없어 점점 멀어져가는 널 보면서 울고 있잖아 Hook2 - 소영 너없는 시간이 흘러 너와의 추억에 빠져 그냥 멍하니 멍하니 울고만 있는데 아무리 지우려도 해도 상처가 점점 깊어져 이런 내맘을 알고있다면 돌아와 Bridge - 대광 I love. love. I.... I don't love you 두 개의 감정선이 되풀이될뿐 love. love. I.... I don't love you 그리움과 두려움이 공존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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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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