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뉴 - 모자이코
Toquinho - Mosaico
기타리스트이자 싱어 송라이터로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큰 영향을 준 토킹뉴의 이 작품은 “브라질 발견 500주년”을 기념하여 시인이자 작사가인 파울루 세자르 피네이루와 함께 작업한 뮤지컬을 위해 작곡한 음악들을 담고있다. 브라질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표현하는 “모자이크”라는 주제와 함께 아주 즐겁고 편안하면서도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는 작품이다.
* 레이블 Biscoito Fino 는 2001년 설립이후 보사노바에서 삼바, MPB, 쇼루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마리아 베타냐, 쉬쿠 부아르키 등 최고의 거장들의 신작에서 고전들의 재발매, 파울리뉴 모스카, 마리아 살마주, 마라치날리아 등 현재 브라질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신작들까지 모두 500 종이 넘는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최상급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