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국내 대학 첼로 앙상블로서는 처음으로 이화여대 음악대학 배일환교수(기아대책 음악대사)의 지도 아래 창단되었다. 그 후 현재까지 일본 가고시마 현 장애인 재활복지센터 봉사연주, 이화여대 채플 특별공연, 삼성미술관 Leeum초청 기획 연주, 장애우와 함께하는 "뷰티풀마인드" 자선연주, 세브란스병원 환자와 교직원을 위한 연주 등 크고 작은 공연을 가져왔다.
이화여대 첼로 앙상블 Ewha Celli는 관현악과 첼로를 전공하는 학부와 대학원생 들로 구성되어있으며 4중주부터 28중주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첼리 두 번째 나눔프로젝트 'Share the Love' 앨범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비발디의 사계, Ave Maria 등의 클래식 곡과 아침이슬, Amazing Grace의 대중가요에서 CCM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의 따뜻한 연주를 들려준다.
Countertenor 이희상, Clarinetist 이상재, Violinist 정유진이 앨범에 재능기부로 함께 참여하였다.
본 앨범은 365mc의원과 4HIM 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으며, 기아대책 홍보대사 김정화씨는 MBC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MC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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