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닉 힙합 스타일의 선구자적 위치에 있는
가나 출신의 뉴욕 브룩클린 힙합 아티스트!
Blitz The Ambassador!
뉴욕 생활의 신호탄이 된 정규작!
Blitz The Ambassador (블리츠 더 앰버서더, 본명: Samuel Bazawule)는 가나 태생으로 현재 미국 브룩클린에서 활동하는 힙합 아티스트이자 비주얼 아티스트로 2000년 가나 출신의 에이스 프로듀서 Hammer에 의해 발탁되어 2000년 가나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아프로닉 힙합 스타일의 선구자적 위치에 오르게 된다. 이후 미국으로 넘어가 오하이오의 한 대학을 다니며 음악활동을 계속해온 그는 Rakim의 투어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미국에서의 인지도를 차츰 넓혀간다. 대학 졸업 후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뉴욕에서 활동을 시작, 자신의 레이블 Embassy MVMT을 설립해 몇 장의 정규작을 발표해오고 있다.
본 작 [Stereotype]는 Blitz The Ambassador (빌츠 더 앰버서더)의 뉴욕 생활에 있어서 신호탄이 된 정규작으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아프로비트와 힙합이 만나는 절묘한 지점을 찾아 대중적인 사운드로 풀어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