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베테랑 테크노/하우스 프로듀서
Normen Flaskamp의 프로젝트 Solee!!
싱글 [Timba] 리믹스 버전 두 번째
Solee (술리)는 1999년부터 시작한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의 베테랑 테크노/하우스 프로듀서 Normen Flaskamp의 프로젝트로 Robbie Riviera를 비롯해 Francesco Diaz, Gui Boratto 등의 리믹스 작업을 맡으며 이름을 알려왔다. 2006년 말 그는 자신의 파워풀 멜로딕 테크노/테크하우스 사운드의 릴리즈를 위해 레이블 Parquet Recordings를 설립해 Tiesto, David Guetta, Steve Lawler, Joachim Garraud, Oliver Koletzki, Martin Landsky 등 유명 디제이의 지원 속에 빠르게 성장해왔다.
본 작 [Timba (Remixes Part 2)]은 Solee (술리)의 싱글 [Timba]의 리믹스 두 번째 버전으로, 리믹서 Sweno N, Brauns & Wagner 그리고 일본의 미니멀 하우스 프로듀서 Shine Nishimura가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