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첫 겨울 음악 페스티벌 DAME SONIC 2012. 아키하바라×음악×초콜릿이라는 테마로 컴플레이션 디지털앨범 발매!
애니메이션, 게임, 특수촬영, 성우…. 지금은 COOL JAPAN이라고 불리며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오타쿠 문화. 최첨단을 이끄는 아키하바라에 모이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음악을 중심으로 발렌타인 기간에 맞춰 초콜릿을 결합시킨 음악페스티벌을 2월 11일 개최하였다. 이 페스티벌의 테마송과 이벤트 출연자의 음악을 수록한 디지털 한정 컴플레이션 앨범이 한국에서도 디지털음반으로!
테마송인 "アキバ*ショコラ (Akiba*Chocolat)"는 게임 [SIREN]의 테마곡 "THE BUSTER!"를 만든 Alpha Eastman이 프로듀스. 원조 아키바 아이돌 maaco, 가수 anporin이 함께 불렀다.
이외에도 게임 [うみねこのなく頃に(괭이갈매기 울적에)]에 곡을 썼던 대표 음악제작집단
Roundbooster Architexture가 프로듀스한 곡, 최근 화제의 소취업계의 버츄얼아이돌 ‘消臭妖精ノール(소취요정 놀)’의 곡도 수록되었다.
게임, 애니메이션, 아이돌 등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키바의 대표들이 모인 앨범임이 틀림없는 이 앨범은 아키바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로 가득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