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작살 클럽댄스음악들만 모았다.
간지작살한 클러버가 되고 싶을 이들을 위한 추천앨범.
이것을 모르고 클럽을 간 당신, 간지작살스러움을 보일 수 없을 것이다.
클럽가를 강타한 We No Speak Americano와 O Sarracino를 Rocco &Buscemi가 인생의 한이 묻어나는 댄스버전으로 간지작살을 선사한다.
또한 소프트함 음악의 절대강자 Trilogy의 A Little Less coversation도 빠트릴 수 없다.
마지막으로 Juli Fabian & Zoohacker - Girly라 상쾌함을 맞이해보자.
간지가 좔좔 흐르는 간지작살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바로 렛츠 고 파티 투나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