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적 시대를 같이 해온 곡들이 새롭게 모였다.
"New"라는 단어를 감히 붙여줄 정도로 새롭게 와닿을 것이다.
처음 보는 곡들일지라도 들어보면 익숙한 메멘토적인 느낌을 와닿게 만드는 곡들이다.
1970년대를 주름잡은 디스코 여왕으로 남아있는 Donna Summer의 "I feel Love"가 Kevin Duvall를 거쳐 타이틀곡으로 들어있다. 이 곡은 지난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모든 대륙에서 히트를 기록했으며 전설로 남아있는 곡이다. 또한 다양한 2,3차 콘텐츠를 창출해낸 곡으로도 유명하다.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애뜻한 마음을 전달받게 만든다.
그 외에도 영화 "써니"에서 우리의 감성을 자극했던 Bobby Hebb의 Sunny라는 원곡을 40년이 지나 Montefiori Cocktail이 재해석하여 공개한 버전도 포함하고 있다.
[Cover & Cover 3]은 애뜻한 감성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