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출신의 여성 싱어 "나츠카와 리미"의 [리퀘스트 베스트 앨범]. 제62회 NHK홍백가합전 출전곡 "내일이라고 하는 날이"를 포함한 15곡 수록.
영화 '淚そうそう (눈물이 주룩주룩)'으로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나츠카와 리미]의 베스트앨범이 출시되었다.
2011년 11월 21일부터 200곡이 넘는 그녀의 곡들 중 인터넷사이트에서 팬들에게 리퀘스트를 받아 상위 15위까지의 곡들을 순서대로 수록한 Best Of Best 앨범!! 대 히트한 ‘눈물이 주룩주룩’, ‘동신~야마토구치~’, ‘내일이라고 하는 날이’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힐링 보이스로 듣는 이를 매료시키는 그녀의 목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