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과 50 Cent가 만들어낸 차세대 힙합 뮤지션 Obie Trice!
끈적끈적한 소울느낌이 가미된 새로운 싱글을 선보인다.
Obie Trice는 어렸을 때 닥터드레가 이끄는 전설적인 힙합그룹 N.W.A의 노래를 들으며 랩퍼가 되길 결심, 에미넴이 이끄는 D-12의 멤버 Proof의 추천으로 에미넴에게 전격 영입된다. 이후 에미넴 주연의 ‘8 Miles’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며 확실하게 힙합 씬에서 자리를 잡게 되었고, 그의 데뷔 앨범 [Cheers]은 에미넴이 직접 프로듀싱하며 100만장 이상의 판매, 플레티넘이란 영광을 안게 된다. 2006년에는 또 다른 거물급 아티스트인 Akon과 함께한 ‘Snitch’까지 연이어 히트시키며 에미넴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가지게 되었다.이번 싱글인 ‘Spend the Day’는 힙합특유의 강렬한 바운스감이 살아있는 트랙으로 Drey Skonie의 애절한 보컬라인과 에미넴 사단 출신답게 흠 잡을 데 없는 최고의 랩핑을 선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