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원 [바라보다]
"피아노 소리만을 사용한 청초한 발라드 곡을 쓰고 싶었습니다. 사랑에 있어 절제란 가끔은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모티브의 곡입니다. 하지만 때론 상대의
그런 면마저 아끼게 되기도 하죠. 어느 저녁 가끔씩 잔잔한 마음으로 듣는 발라드곡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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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박경원 [바라보다]
"피아노 소리만을 사용한 청초한 발라드 곡을 쓰고 싶었습니다. 사랑에 있어 절제란 가끔은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모티브의 곡입니다. 하지만 때론 상대의 그런 면마저 아끼게 되기도 하죠. 어느 저녁 가끔씩 잔잔한 마음으로 듣는 발라드곡이 되기를."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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