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s JUKE BOX
진정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들의 음악.
이제, 그들이 못다한 이야 이야기들이 ‘루비의 쥬크박스’ 속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루비스폴카 전속 아티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루비의 쥬크박스’에서 만나보세요.
한 순간 ‘반짝’이고 사라지는 밤 하늘의 별같이 내 꿈에 ‘반짝’ 빛을 주고 사라지는 너. 그 별들을 놓치기 싫어 오늘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게으름을 피워본다. 사방이 온통 깜깜 두려움 속에서도 그 빛을 쫓아 매일 행복한 꿈속을 거닐어 본다. 그리고 점점 사라져가는 ‘투발루’가 있다. 세계에서 4번째로 가장 작은 나라, 그 곳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점점 가라앉는 남태평양의 조용한 낙원. 이 음악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소리쳐 인사 해 본다. “투발루야, 오늘도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