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막을 여는 THE BAWDIES의 2012년 첫 싱글! 무카이 오사무 주연 후지TV 연속드라마 "헝그리" 주제가로 결정!!
지난해 11월 27일 동경과 꿈의 [일본 부도칸공연]을 대성황으로 마친 THE BAWDIES. 360도 동서남북 12,898명 정원이 일어나 춤췄던 공연이었다. 공연 중 토크시간에 ROY가 몇 번이나 얘기했던 것처럼, 정말 최고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라이브. 꿈 같은 부도칸공연을 마치고, 새로운 추억을 그리고 이제부터 스타트라고 말하며 새 싱글의 발매가 결정되어 휴일 없이 멤버들은 레코딩 작업에 들어갔으며, 타이틀곡은 후지TV 화요연속드라마 ‘헝그리’의 주제가로 결정!
이번 작품은 THE BAWDIES에게도 새로운 막을 여는 싱글로서, THE BAWDIES의 제 2장을 알리는 앨범이다.
영어가사의 로큰롤밴드가 데뷔 3년 만에 부도칸공연을 매진시키고, 드라마 주제가로 결정! 1년 전엔 그 누구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차례차례 현실로 바뀌어가고 있는 밴드이다. 그러나, 그들의 진정한 도전은 지금부터일지도 모른다. 다음은 무엇을 할까? 어떤 일이 일어날까? 자그마한 꿈과 희망을 가진 로큰롤밴드 THE BAWDIES! 이런 것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싱글!! 부도칸공연은 아니지만 "최고!"라는 한마디를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