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레이블 데뷔 앨범 [Slow & Steady Seduction: Phase II]와 수록곡들이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에 실리며 화제를 모은 매혹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안냐 마리나!
3년만에 선보이는 새앨범 [Felony Flats]는 뮤지션으로서 안야 마리나에게 큰 도약을 기대해도 좋을 만큼 그녀의`모든 것을 건`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2009년 레이블 데뷔 앨범 [Slow & Steady Seduction: Phase II]와 수록곡들이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에 실리며 화제를 모은 매혹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안냐 마리나!
3년만에 선보이는 새앨범 [Felony Flats]는 뮤지션으로서 안야 마리나에게 큰 도약을 기대해도 좋을 만큼 그녀의`모든 것을 건`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단지 그녀가 직접 사비를 들여 앨범을 제작 하였기때문이라기 보단, 음악적으로 그녀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가장 확실하게, 여과없이 실현해낸 앨범이기 때문.
기타리스트 Cody Votolato (Blood Brothers), 베이시스트 Jeff Bond, 드러머 Joe Plummer (Modest Mouse, Mister Heavenly) 등이 참여하였으며, 안야 마리나의 달콤 쌉싸름한 보컬로 부르는 사랑,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곡들 - Notice Me`, `You`re Invisible` 등-은 봄이 오려는 바로 이 때 우리 귀를 가장 즐겁게 할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