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본격 입문송
- 영화 속의 원빈 같은 아저씨는 현실에서는 존재 하지 않는다. -
Feik`s off record 레이블의 첫 주자인 이장님의
1st 싱글 앨범 아저씨(A Just See)
강렬한 락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음악으로
서른을 앞둔 아저씨들의 현실과 가슴 속 꿈틀대는 열정을
직설적이고 재미있는 어법으로 표현한 가사가 일품인 곡이다.
작사,작곡,편곡 뿐만 아니라 기타,베이스,드럼,보컬을
이장님 한명이 만들어 낸 원맨 밴드 실력파 뮤지션이다.
프로듀서 Dr.Fe와 공동 프로듀싱으로 만들어 낸 1st 싱글 앨범
- 아저씨 -
그의 독특한 음악에 귀를 귀울여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