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o Best가 이끄는 신개념 오케스트라!
브라질리언 그루브와 시네마틱 사운드의 화려한 결합!!
제임스본드 테마 등을 수록한 3번째 정규작
Bebo Best & The Super Lounge Orchestra (베보 베스트 앤 더 슈퍼 라운지 오케스트라)는 국내에도 소개된 적 있는 이탈리아 라운지계의 대표주자인 MagnetiC4의 주축멤버인 Bebo Baldan (일명 Bebo Best) 과 Dr. Cicciz (보컬, 피아노), Farida (보컬, 댄스), Andrew Private, Tom Braga (색소폰), Hannah (플룻), Julio (트럼펫), Paulinho Ze (드럼), Bina (퍼커션)으로 이루어진 라이브 밴드 The Super Lounge Orchestra로 구성되어 있다. 본 프로젝트의 리더격인 Bebo Best은 MagnetiC4의 주축멤버로서 뮤지션 활동뿐 만 아니라 프로듀서, 영화음악가, 편곡가, 멀티-세션맨 등 다양한 역량을 발휘하며 유럽, 미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총 130여 앨범에 참여하며 주위의 시선과 존경을 받는 몸이 되었다. 반면 The Super Lounge Orchestra는 Bebo Best 의 지휘에 따라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색채를 반반 섞어둔 것처럼 흥겨운 보사 그루브와 60-70년대 스타일의 시네마틱 사운드가 혼재하는 독특한 연주이 선사해왔다. 첫 번째 앨범인 [Sitar and Bossa]의 엄청난 성공에 힘입어 수많은 여러 컴필레이션에 수록되었고 후속작 제작에도 박차를 가한다.
본 작 [Saronno On The Rocks]은 Bebo Best & The Super Lounge Orchestra (베보 베스트 앤 더 슈퍼 라운지 오케스트라)의 세 번째 정규작으로 히트곡 ‘Sing Sing Sing’을 비롯하여, 007 제임스 본드 테마를 자신들만의 누재즈 스타일로 재탄생 시킨 ‘James Bond Theme’ 등을 수록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