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두 여자가수 란과 리디아의 듀엣 앨범
따뜻한 봄과 함께 다가온 싱글 앨범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그 동안 방송매체에서의 많은 노출없이도 발매하는 앨범마다 대중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가수 란과 리디아는 새 싱글 앨범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을 들고 다시 한번 대중들의 앞에 나섰다.
심기일전으로 준비한 이번 앨범은 란과 리디아가 직접 곡을 선택하고 편곡 과정에도 디테일하게 참여하며 대중들에게 진짜 감성적인 음악이 어떤 것인지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앨범이 될 것이다. 란은 그동안 '세상의 오직 단 한사람(Feat. 에이트 백찬)', '내 애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 감미로운 사랑 노래에서도 그녀만의 부드럽고 달콤한 음색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귀를 달콤하게 만들었고 리디아는 '반쪽이 되어줘요'를 온라인에서 히트를 시키면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란과 리디아는 이번 앨범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들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자 한다.
새 싱글 앨범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은 란의'어디선가 듣고 있다면', '세상의 오직 단 한 사람', '내 애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 리디아의 '반쪽이 되어줘요' , '여자의 청혼'등을 작곡한 작곡가 필승불패의 작품으로 어쿠스틱 기타사운드와 따뜻한 이피사운드를 바탕으로한 편곡과 두 보컬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보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사랑노래가 완성되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아름다운지를 노래하는 노랫말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충분히 공감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지금 란의 새로운 음악 인생을 지켜 보도록 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