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의 음악가들이 뭉쳤다!
22,22,20살 나이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완성도 있지만 얽매이지 않고 젊지만 가볍지 않은 감성의 음악!
일렉트로닉&힙합부터 재즈기타까지 각자 다른 음악을 하던 세 명이 urban이라는 테두리 안에 모여서 앨범을 만들어 냈다. 그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 참신하지만 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흔히 다뤄보지 않은 주제에서 대중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만한 타이틀곡 "너의 고양이"부터 사람들이 다루기 꺼려하는 주제를 다룬 "danger"까지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랑으로 겪을만한 에피소드를 묶어 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