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너바나, 플레이밍 립스를 배출한 서브 팝 (Sub Pop) 레이블에서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간 제임스 머서가 주축이된 인디팝 밴드 더 신즈
빌보드 앨범 차트 2위로 데뷔하며 2008년 그래미 어워즈 최고 얼터너티브 음반 후보에 오른 전작 [Wincing the Night Away]의 성공 이 후 서브 팝 레이블과 결별하며 자신의 레이블 Aural Apothecary를 설립하여 5년만에 발표하는 최고의 멜로디 메이커로 평가받는 제임스 머서의 멜로디가 고스란히 담긴 4번째 앨범 Port Of Morrow
[Oh, Inverted World]의 아쉬움의 분위기를 담은 쟁글 팝의 요소, [Chutes Too Narrow] 장르에 저항하는 장난기, [Wincing the Night Away]의 포괄적으로 꼼꼼한 프로덕션등 지금까지 신즈 앨범의 정수만을 모아놓은 앨범 - 피치포크 베스트 뉴 뮤직 (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