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 힙합 듀오 치디 뱅 (Chiddy Bang)이
레이 찰스(Ray Charles)에게 바치는 `소울 오마주`, 뉴싱글 `Ray Charles`
Chiddy Bang은 Chidera “Chiddy“ Anamege와 Noah “Xaphoon Jones“ Beresin로 구성된 아메리칸 힙합듀오 이며, 이들의 데뷔 앨범 [Breakfast]의 첫 싱글 `Ray Charles`는 실제 레이 찰스의 손녀가 듣고선 `할아버지께서 맘에 들어 하셨을 것 같다` 라고 했을 정도로 전설적인 소울 뮤지션 레이 찰스의 흔적이 느껴지는 펑키하고 업비트의 힙합 넘버이다.
실제 곡을 만들게 된 계기는 멤버 Chiddy가 어느날 우연히 옆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잠든 형의 모습을 모소 순간 레이 찰스가 떠올라 즉흥적으로 프리스타일 랩을 시작하게되면서 하나의 곡으로 완성하게 되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