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들의 음악.
이제, 그들이 못다한 이야 이야기들이 ‘루비의 쥬크박스’ 속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루비스폴카 전속 아티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루비의 쥬크박스’에서 만나보세요.
此身死了死了 (이 몸이 죽고 죽어) / 一百番更死了 (일백 번 고쳐 죽어) 白骨爲塵土 / (백골이 진토되어) / 魂魄有也無 (넋이라도 있고 없고) / 向主一片丹心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 寧有改理與之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 (丹心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