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발라드 그룹 풀타임의 7번째 싱글앨범 지워도 지울수없는은 작곡가 윤후와 프로듀서 김우주가 가사를 맡았으며 피아노 소리와 스트링 편곡의 조화가 아름답게 이루어져 풀타임 4명의 보컬에 각 각 힘을 실어 주었다.
리더겸 보컬 김태완과 이정 이승철 브라운아이드소울 등 실력파 가수들의 코러스로 뒷받침역활을 해왔던 구병진과 임재용 그리고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했던 3인조 그룹 ONCE의 정헌섭(LIME)이 멤버로 합류하였다.
이미 풀타임은 일본에서도 발라드 그룹으로써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계속해서 발매되는 싱글앨범으로 점점 더 팬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올 봄 정규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대중들 앞으로 나갈예정이다.
3월 마지막 추위를 풀타임의 따뜻한 목소리로 녹여보도록 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