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희 - 박민희 국악찬양 (2012) by 박민희 (보컬) on maniadb.com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하나님 아버지 섬기는 나라 부모님 어르신도 잘 공경하세
2.어린이 청소년 돌보는 우리 온 가족 사랑으로 하나가되세
3.나라 사랑하고 자연도 사랑 삼천리 금수강산 보호하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풍요로운 주님께 가네
4.이웃을 사랑하고 인류에 봉사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세
5.돌판에 새겨진 하나님 명령 하모니 효 운동을 펼쳐보세

1.독생자 예수님 천군 천사들과 함께 죄악 세상 오시었네
에루화 찬양합시다. 아~아~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알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2.주님 말씀은 내발에 등불이고요 내 앞길에 빛이옵니다
에루화 찬양합시다. 아~아~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알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3.어린양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시고 천국 보좌 앉으셨네
에루화 찬양합시다. 아~아~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알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1.좋으신 아버지 나의 하나님 하해와 같은사랑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2.살아 생전에 예수를 믿어서 사후 심판 날 얼씨구나 천국을 갑시다
3.예수님 예수님 나의 구원자 십자가 크신 사랑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4.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하나님 말씀을 얼씨구나 닦아를 봅시다
5.금수강산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 없으면 얼씨구나 적막 강산이라
6.천금을 주어도 천국은 못사네 못사는 천국을 얼씨구나 주 믿어 삽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버지 집에서 내가 살게 됐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1.찬미 예수 찬미 예수 천국 집으로 내가 돌아가네 닐닐닐리리야
2.청사초롱 불밝혀라 주님의 자녀들 모두 돌아온다. 닐닐닐리리야
3.일구월심 그리던 주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닐닐닐리리야
4.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다 닐닐닐리리야

좋구나 주님이로다 어야더야 어허야에 디여라 사랑도 주님이로다
1.인간 세상 모든 사람들 이내 말씀을 들어를 보시구려
2.안방 건너 방 기도 소리 성령의 향기가 가득한 내 집일세
3.어저께 밤에도 철야기도 그저께 밤에도 금식 기도 매일 밤마다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해주시네
4.나 부름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떨떨거리고 얼씨구나 좋구나
좋구나 주님이로다 어야더야 어허야에 나 성령 받았네 사랑도 주님이로다

1.짜증을 내어서 무엇 하나 강짜는 부려서 무엇 하나 시기 질투 다버리고 주님 사랑을 실천하세
내 이웃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랑해 형제 좋다 자매 좋아 내 몸같이 이리저리 보살펴 사랑 실천을 하겠노나
2.욕심은 내어서 무엇하나 교만은 부려서 무엇하나 세상 명예 다버리고 주님 사랑을 실천하세
3.원수를 용서해 주자꾸나 원수를 축복해 주자꾸나 미운 마음 다버리고 주님 사랑을 실천하세
4.주를 믿는 우리들은 진리를 쫓아 살아가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것을 쫓아가네

1.하나님의 어린양 세상에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평화를 주소서
에헤요 세상 부귀도 한 순간의 꿈이로구나 떠도는 저 하늘 뜬 구름이 내 인생의 나의 겠지
2.인생이란 무엇인가 공수거 공수건가 우리 인생 뜬 구름이라면 인생은 참으로 허무하네
3.부활하신 우리 주님 천국 보좌 앉으셨네 다시 오마 약속하신 말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린다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랑 고개를 넘어간다
1.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 보내셨네
2.골고다 언덕을 오르신 주님 날 위해 십자가 지시는구나
3.머리에 가시관 쓰신 주님 날 위해 흘리신 사랑의 보혈
4.만나보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하나님의 어린양 만나보세
5.십자가 보혈은 웬말인가 내 죄를 씻기신 보혈인가

1.성부 성자 보혜사 성령 거룩한 주님을 찬양하세 날 위해 흘리신 보혈 어린 양 예수 나의 주님 내 죄를 대속하신 주 찬미 영광 받으소서
2.주님은 내 목자 되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 푸른 초장 뉘이시며 맑은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고 의에 길로 인도하시네
3.이몸이 학이나되어 나래 위에다 믿음 싣고 천만리 날아를 가서 주님 계신곳 내리리라 그 곳도 주님없으면 또 천만리

1.주님 할렐루야 아니 믿진 못하리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자는 영생얻어 천국 복을 누리리라 영생 복락을 누리리라. 십자가의 모진 고난 주님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 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세워 볼까요. 얼씨구 절씨구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2.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일까 알다가도 모를 사랑 믿다가도 속는 사람 오목 조목 알뜰 사랑 왈칵 달칵 싸움 사랑 무월 삼경 깊은 사랑 공산 야월 달 밝은데 이별한 님 그린 사랑 이내 간장 다녹으고 지긋 지긋이 애탄 사랑 남에 정만 빼어가고 줄줄 모르는 얄민 사랑 이 사랑 저 사랑 다 좋은 사랑 하나님의 크신 사랑 예수님의 깊은 사랑 얼씨구나 좋다 주님의 사랑 아멘 아멘 할렐루야
3.주님 할렐루야 덩기덩 덩덩 덩덩덩덩덩 아니 믿진 못하리라.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 푸른 초장 뉘이시며 맑은 물가로 인도하네 사월 남풍 성령 꽃은 나의 믿음 향기로다 금풍이 소슬하여 회개하며 슬피울제 나의 기도 들으시고 백설이 분분할제 자비를 베푸신 주여 만경에 인종멸하면 창송녹죽 동절이라 인간 칠십 고래희요 무정 세월 양류파라 주님 주신 좋은 계명 아니아니 아니 믿고 어이하리 얼씨구나 좋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예수랑 예수랑 예수님과 예수랑 고개를 넘어간다
1.예수랑 고개는 믿음 고개 다함께 손잡고 넘어가세
2.아리랑 고개 넘어 아라수를 지나 천군 천사 노래하는 천국 고향가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풍요로운 주님께 가네
3.나를 잔치에 초대한 주님 성령의 은혜로 충만케 하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주님 사랑이로다
1.영혼들아 깨어나라 천국 문이 다가왔다 부활하신 우리 주님 우리를 기다리시네
2.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주님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3.어랑천 깊은 물에 천국선을 띄우고 어지러운 세상 풍파 헤치면서 나가세
4.공산 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울고 믿지않는 영혼들은 지옥불에서 우는구나

얼씨구 절씨구 하나님께 찬양 아하 에헤요 에헤여라 할렐루야 아멘
1.정월이라 십오일 예수님의 어린 시절 보름달이 떳다.
할렐루야 에헤요 에헤여라 할렐루야 아멘
2.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떳다 아하 에헤요 에헤여라 할렐루야 아멘
3.삼월이라 삼짖날 성지순례 가는 길에 바람개비가 떳다 아하 에헤요 에헤여라 할렐루야 아멘
4.사월이라 부활절 에수님이 사셨네 우리 구주 사셨네 성도들아 소리높여 하나님께 찬양
아하 에헤요 에헤여라 할렐루야 아멘
5.오월이라 가정의 달 부모님께 효도하고 우리 모두 사랑하자 형제 자매 모두 모여 하나님께 찬양해 에~소리쳐 찬양하세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에헤요 에헤여라 할렐루야 아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예수 믿고 천국에 갑시다
1.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 자상도하셔라
2.낙조 청망에 배를 띄우고 예수님과 노를저어 천국에 갑시다
3.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어 예수님과 찬양하며 천국에 갑시다
4.하나님 내 죄를 용서하세요 자나깨나 회개하며 용서를 빕니다

안타깝구나 안타깝구나 비틀 비틀하시네 어찌할꼬 어찌할꼬 쓰러지고 마시네
1.골고다 언덕길을 오르시는 예수님 십자가 지고 가시는 지치신 모습
안타깝구나 안타깝구나 비틀 비틀하시네 어찌할꼬 어찌할꼬 쓰러지고 마시네
2.머리에 가시관 쓰신 주님 날 위해 흘리신 사랑의 보혈
안타깝구나 안타깝구나 피로 얼룩진 모습 어찌할꼬 어찌할꼬 피범벅이 되셨네
3.주님 지셨던 십자가를 내가 등에 지고 광야같은 험한 풍파 믿음으로 이기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승리하신 길 할렐루야 외치면서 나도 승리 하리라

1.하느님이 이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자는 영생을 얻어 천국 복을 누리리라 영생 복락을 누리리라.
2.사랑하올 어머니여 나의 기도 들으소서 나의 청함 들으시고 아버지께 빌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여 나를 지켜 주옵소서
3.종소리가 울릴때면 내 가슴은 벅찹니다. 주님 주신 살과 피로 이 죄인이 용서받네 크신 사랑 크신 은혜 주님의 죽음을 전하리라
4.골고타의 험한 길을 주님 홀로 가시었네 쓰리고 아픈 상처 주님 홀로 감당하셨네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리라

일심으로 정념은 하늘 나라라...독생자 보내신 우리 하느님 내 죄를 사하신 예수님
무정 세월 여류하여 어인간의 이삼십을 당도하여 부모 은공 갚제더니 아침나절 성헌몸이 저녁내로 병이들어 실낱같이 약한 몸에 태산같은 병이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는 것은 냉수로다. 묵주 기도를 손에들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느님 전에 비나이다 여보시오 성도님네 이내 말씀 들어보소 죽엄길에도 노소있소 늙으신네나 젊은이나 늙으신네는 먼저가고 젊은 청춘은 나중갈제 공명천지도 하느님 아래 흘러가는 물이라도 선후 나중은 있겠구려 수미산천 만장봉에 청산녹수가 나리는 듯이 차례야 차례로만 흘러 시왕천국으로 나리소사 알렐루야 아멘. 인간 세상에 나온 사람 빈손 빈몸으로 나와 물욕탐심을 내지마오 물욕탐심은 기불탐이요 백년 탐불은 일조진이라 삼일수심은 천재보요 만단 천량을 모아다 놓고 먹고기며 못다쓰고 두손모아 배위에 얹어 시름없이 가는 인생 한심하고 가련하다. 인간 칠십 고량희요 팘ㅂ장년 구십춘광 장차 백세를 다산다고 해도 병든 날과 잠든 날에 걱정 근심 다제하면 단사심을 못사는 인생 한번 아차 죽어지면 싹이날까 움이날까 이내일신 망극하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진다고 설워마라 동삼석달 죽었다가 명년삼월 봄이오면 너는 다시 피련마는 우리 인생 한번가면 어느 시절 다시올까. 세상 만사 헤아리면 묘창해지 일속이라 단불의 나비로다 하루살이같은 우리 인생 천번살며 만년사오 천만년을 못사는 인생 몽중같은 살림 살이 예수믿고 사십시다. 아~하느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