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아티스트 Crowdpleaser!!
Crowdpleaser만의 색깔이 EP앨범에
간결하게 녹아 들다!!
[Hust Hust]!!
Crowdpleaser (클라우드 프레져)는 Mental Groove, Wagon Repair Deeply Rooted House 등 다양한 레이블에서 30개 이상의 인기작을 작곡했는데, 그의 지난 경력 중 주목할 점은 야심작 [Studioschwein EP] 앨범으로 디버그(De-bug) 차트1위를 기록한 사실과 2006년에는 하우스펑크 뮤직계의 전설, St. Plomb와 함께 앨범작업을 해 당시 Wire 매거진이 주최하는 ‘2006년 maxis 베스트 10’ 에서 당당히 순위권에 들었다는 점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국제차트에서 두각을 보이며 그의 독창성은 이미 음악 평론가들 사이에서 찬사를 받았다. 그런 재능을 인정받은 후로 그의 기획사들을 통해 그는 Kate Wax, Thomas Brinkmanne 등 많은 재능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었고 도쿄의 Sonar Festival, Fabric (런던), Panorama Bar (베를린), Razzmatazz (바르셀로나) Brancaleone (로마), Batofar (파리), Grodan (스톡홀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벤트(페스티발), 클럽에서도 그 명성을 떨쳤다. 최근까지도 프랑스의 거물 프로듀서 Ly sander와 함께 공동 프로듀싱으로 발매된 (Drumpoet 레이블에서 출시) 그의 포크하우스 히트작 <Working Home>은 유명 독일레이블 Sonar Kollektive의 인기 컴필레이션 <Secret Love> 시리즈에도 실리면서 식을 줄 모르는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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